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이천도자기축제(22.09.02~10.03)/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이천 도자기축제에 다녀왔다.
날씨 좋은 가을에 열리는구나~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 멀지 않고 좋다.
햇살이 좀 따가웠지만 부는 바람은 시원~ 하늘도 정말 예뻤다.
장소는 도자예술마을, 하나의 마을처럼 넓디넓다.

넓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 보이지 않는다ㅎㅎ


들어가는 입구가 여러 군데인데, 우리는 2번 입출구로 들어갔다.
주차공간은 꽤 있어서 걱정 없을 듯하다.
초입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텐트가 쳐져있는데,
각 텐트 안에는 편히 쉬도록 소품들도 놓여있다.
예쁘고 여유롭다.



아기자기하게 볼거리가 많고,
가게마다 특색 있는 도자기 상품을 판매한다.
창작권을 존중하여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직접 구경하러 가보시길 추천!

많이 기대하고 가보는 것보다
가볍게 나들이 간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하루에 한두 개씩 행사하는 것들이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마술쇼를 했는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겁게 구경했다.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
(집중하느라 사진 못 찍음ㅋ 마술사분 진짜 재밌었는뎋)


마을 안에 카페거리가 있는듯하다.
여기저기 구경하다 지쳐서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 안에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워서 그런지 카페에서 쉬는 게 더 달콤했다.

음료들과 가볍게 스콘 하나~
/ 아이스 아메리카노. 히비스커스레몬네이드. 딸기라떼. 아인슈페너. 제주말차 시그니처 /
더워서 다들 아이스로 선택.

이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

흑임자크림라떼도 있어서 먹고 싶었지만,
재료 소진으로 못 먹었다ㅠ


1년에 한 번은 가게 되는 이천도자기축제.
내년에도 가봐야겠다 :)




축제기간
2022.09.02(금) ~ 10.03(월)

(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가게들은 구경할 수 있다 )


장소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5번길 109
(고척리 599-6)

반응형